유학백서의 미국 신입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캐나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미국 명문 주립대 중 하나인 워싱턴 대학교(UW)에 합격 되었습니다.
이 학생의 케이스를 소개하는 이유는 미국 주립대들의 경영학 학부과정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워싱턴 대학교가 여러 캠퍼스가 있지만, 저희 학생은 당연히 시애틀 캠퍼스에 지원을 했구요, 전공은 경영학과(Business Administration)를 선택했습니다.
아래 오퍼 화면 캡처한 걸 자세히 보면 requested major와 assigned major가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워싱턴 대학교 지원자 포탈에서 캡처한 것
저희 학생이 합격을 받긴 했지만, 아직 본격적인 경영학과 학생이 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경영학과에 지원했으나 경영학과에는 합격이 되지 않았고 College of Arts & Sciences에 Pre-Major 상태로 입학해서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전과를 신청해야 합니다. 물론, 전과는 100% 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구요.
UW의 경우 미국 학부 종합순위에서는 40위권에 있지만, 나름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라 일부 전공은 아이비리그 포함한 사립대학과 마찬가지로 높은 경쟁률을 자랑합니다. 특히 경영학과가 제공되는 Foster School of Business는 취업률이 높은 편이고, 미국 경영학과 학부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있어서 다이렉트로 입학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즉, 엄청난 경쟁률을 뚫어야 1학년부터 경영학과 학생이 될 수 있는데, 이렇게 다이렉트 입학에 실패하면 기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승산이 높진 않습니다.
참고로, 미국 경영학과 입학이 어렵다는 사실은 편입생들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영학과의 경우 저희 학생처럼 이미 해당 학교에 합격되서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전과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과 동일선상에서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 대학에서 경영학과로 편입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애초에 티오 자체가 많지도 않음)
미국에서 경영학과는 이런 형태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유학백서와 미국 대학 입시를 진행하는 학생들은 학교별 규정을 정확히 파악해서 지원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미국 대입 상담 및 수속대행
유학백서는 아무 학교나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학생의 적성에 맞는 전공선택부터 전체적인 유학비용까지 완벽하게 고려해서 모든 학생들이 가장 적합한 루트로 미국 유학을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