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유학백서 카일쌤을 통해 캐나다대학원 입학 지원 과정을 함께 진행했고, 그 결과 UBC Master of Data Science (Computational Linguistics), University of Toronto MSc in Statistics 두 과정에서 offer를 받게 된 학생입니다.
▲ 토론토 대학교 통계학 석사과정 오퍼레터
2021년 말에 갑자기 유학을 결정하게 되어서 유학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던 시절 유학백서를 통해 캐나다에 제 전공과 관련해서 지원할 수 있는 학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카일쌤한테 문의를 드렸었는데, 상당히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자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좀 더 수월하게 정보 탐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처음으로 유학을 준비하다 보니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생각보다 준비할 것이 많아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IELTS 시험 준비기간만 3~4개월이 걸렀었는데요, 토종 한국인이다보니 영어시험에 난관을 많이 겪었습니다. 거의 한 4개월을 그렇게 영어공부만 한 것 같네요. 그렇게 영어점수를 마련하고 22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유학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CV, SOP, 추천서를 준비하고 지원하려는 학교의 전공과 관련된 학점이 부족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추가적인 온라인 수업까지 수강했었습니다.
그렇게 경력, 학점을 채워나가면서 기타 지원 정보, 서류 같은 세세한 부분을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데요, 이때 카일쌤이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무리없이 지원 준비를 한 것 같고, 온라인 대학 수업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직장과 병행하다보니까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고, 자신감이 하락하는 시기가 있었는데요, 실장님이 항상 응원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중간에 포기 없이 끝까지 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유학 준비는 결코 쉽지 않았고, 솔직히 저 혼자만의 노력만 가지고는 해당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카일쌤한테 감사드리고 유학백서를 선택하면 후회없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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