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2주 어학연수와 일자리 패키지

캐나다어학연수

안녕하세요! 유학백서의 카일쌤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고 싶은데, 연고가 없어서 불안하시다구요? 12주간의 어학연수와 함께 캐나다 현지에서의 취업 알선까지 포함된 2021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패키지를 이용하시면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1. 프로그램 개요

2021년 캐나다 워홀비자를 신청하려면 고용주로부터 받아야 하는 ‘잡오퍼(Job Offer)’가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캐나다에 알바몬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일자리를 어떻게 찾아야 할 지 막막한데요, 2021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패키지는 한국에서 미리 현지 취업을 준비해서 확실한 업체로부터 잡오퍼를 받은 다음, 안전하게 캐나다 워홀비자를 받아서 출국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해외생활이 처음이시거나, 조금 편하게 워킹홀리데이 첫 스타트를 하시려는 분들을 위한 패키지 프로그램이며, 당장은 영어실력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도 패키지에 포함된 12주 동안의 어학연수 기간을 통해 실제로 캐나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실력을 갖추면서 동시에 파트타임 또는 풀타임으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2. 밴쿠버 현지 취업 연계

2021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패키지를 신청하시면 가장 먼저 영문이력서(CV/Resume)를 만들어 드립니다. 이후 스카이프 면접을 통해서 ‘잡오퍼(Job Offer)’를 받게 됩니다. 캐나다에 도착하신 후 미리 만들어 놓은 영문이력서를 통해 일자리 알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연계해 드릴 수 있는 고용주는 대부분 밴쿠버 현지에 있는 한식당, 일식당, 그리고 레스토랑이므로 채용되고 있는 포지션도 요리(라인쿡 또는 프렙쿡), 홀서빙 등 서비스 관련 직종입니다. 한국에서 서빙이나 주방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현지에 가시면 시급은 대략 15~16불 가량 받으실 수 있고, 별도로 팁이 있는데 경력과 능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 1년의 워킹홀리데이 기간이 끝나면 한국으로 돌아와도 되지만, 캐나다에서 더 체류하길 원하면 정식으로 워크퍼밋(LMIA)을 받아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3. 풀타임 12주 어학연수

밴쿠버는 어학연수만 목적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은 지역이라 다양한 형태의 어학연수기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2021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패키지는 밴쿠버에서 피드백이 가장 우수한 어학원에서의 풀타임 12주 영어연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밴쿠버 어학원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다니고 있어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서 실전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패키지에서 선택하실 수 있는 어학원은 저희 홈페이지의 캐나다어학연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4. 출국준비 및 정착서비스

저희 프로그램의 취지가 해외생활을 처음하는 분들이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기 숙소는 홈스테이를 많이 하는데요, 2021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패키지는 홈스테이 알선과 공항 마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홈스테이는 최소 4주 동안은 살아야 하구요! 집이 괜찮으면 주인분이랑 상의해서 계약을 연장하셔도 됩니다.

그 밖에 캐나다 현지 은행계좌 개설, 휴대폰 개통, 의료보험가입, SIN 넘버 발급 등 캐나다 현지에서 생활하실 때 필요한 사항도 전부 가이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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