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 후기

합격소식/고객후기

1. 학생분 현재 상황은 어떻게 되시나요? 비자 받는데 어떤 어려운 부분이 있었을까요? (밝히고 싶지 않으면 안 적어도 괜찮습니다!)

원래 5월 말에 인터뷰를 보려고 했는데 트럼프 행정부에서 비자 인터뷰 예약을 중지하는 바람에 예약을 못 했습니다. 예약 풀리고 실장님이 가장 빠른 날짜로 잡아주신게 7월 28일이라 그 날 인터뷰 했습니다.

 

2. 인터뷰 시 배정된 영사분의 외모를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백인 중년의 남자분 같이요.

흑인 여성분

 

3. 영사는 인터뷰에서 영어로 질문했나요 아니면 한국어로 질문했나요? 통역사가 영사 옆에 있었나요?

영어

 

4. 대사관 입장부터 인터뷰 끝나는 데까지 걸린 총 시간은 얼마 정도였나요?

8시 30분 입장, 10시 50분 인터뷰 끝

 

5. 영사가 어떤 것들을 물어봤고 어떻게 답변하셨어요?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n으로 적은 이유는, 제가 어디에 다녔고 언제 졸업했는지보단 어떤 말로 대답을 했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고, 굳이 제 정보를 나타내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졸업은 언제 했니? – nn년도에 졸업했다.
  • 그 이후에 뭐 했어? – nn회사에 nn으로 일했다.
  • 어떤 대학교에 가? – nn 대학교에 간다.
  • 어떤 전공으로? – computer science로 간다.
  • 이 대학교에 가는 이유는? – 여기에 좋은 교수님들이 많이 계시고, research topic도 괜찮고, 주변 경치가 좋고 hiking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 농담
  • 재정 보증인이 너로 되어 있는데, 여기 program을 낼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있냐? – 내가 나를 위해서 열심히 모아놓은 돈이 있고, 2년에서 3년 후에 만약 run out 한다면 아버지께서 도움을 주실 예정이다. 재정증명서와 소득증명서를 보여드려도 되는가? – ok

 

6. 영사가 서류를 요청했나요? 아니면 서류는 아예 보지 않았나요?

요청을 받았다기보단 서류를 보여줘도 되겠냐고 물어보았고, 본인+부모님 영문 은행잔고증명서, 본인 영문 소득금액증명을 보여줬습니다.

 

7. 유학백서에서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를 준비해 드렸는데요! 어떤 부분에 만족하셨는지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가차없이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처음부터 끝까지 잘 맡아주셨고, 제가 빠트린 부분이 있다면 리마인드를 빠르게 주셨던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미국 유학 상담 및 수속대행

유학백서는 아무 학교나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학생의 적성에 맞는 전공선택부터 전체적인 유학비용까지 완벽하게 고려해서 모든 학생들이 가장 적합한 루트로 미국 유학을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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